책 표지

페스트 (먼슬리 클래식)

카테고리: 국내도서>소설/시/희곡>프랑스소설

저자: 알베르 카뮈 (지은이), 유호식 (옮긴이)

페이지 수: 388p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6-02-10

가격: 12600원

평점: (9.2)

인기 순위: 고전 주간 1위

ISBN13: 9788954638890

소개

2025년부터 매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낸,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2026년 두번째 책은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다. 이차대전 직후 1947년 발간된 기념비적인 작품 『페스트』는 전염병이 휩쓴 해안도시 오랑을 무대로, 절망과 죽음의 공포에 직면한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험을 그린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해설 | 『페스트』, 폭력과 진실
알베르 카뮈 연보

책 소개

2025년부터 매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낸,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2026년 두번째 책은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다.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20세기의 지성 알베르 카뮈는 “진실과 자유를 섬기는 일”을 작가의 임무로 여겼다. 스물아홉에 『이방인』으로 문단의 커다란 주목을 받은 후, 서른네 살에 발표한 『페스트』로 작가로서 큰 성공을 거둔 카뮈는, 자신을 속이지 않겠다는 결의와 불의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저항의 다짐 속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진실’을 탐구하는 데 천착했다.

이차대전 직후 1947년 발간된 기념비적인 작품 『페스트』는 전염병이 휩쓴 해안도시 오랑을 무대로, 절망과 죽음의 공포에 직면한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험을 그린다. “사랑과 행복의 권리”를 말하는 신문기자 랑베르, 재앙과 마주해 “인간의 구원”을 문제삼는 파늘루 신부, 속수무책인 현실 속에서 “행위의 필요성”을 부르짖는 타루, 묵묵히 환자들을 돌보면서 이 상황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의사 리외 등 이들은 공동체의 운명을 극복하기 위한 여정 속에서 조금씩 변화해간다. 개인이든 사회든 역사 속에서 『페스트』는 고통받고 유배당한 극한 상황에 내몰린 인간 존재의 근원과 그 진실에 대한 통찰까지 나아가게 하는 세기의 고전이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2025년 매달 한 권씩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


세계문학의 정전은 독자의 세월과 시대의 눈과 더불어 성장하는 나무다. 시간의 나이테마다, 시절의 고비마다 쌓여온 고전 서가에서 독자가 거듭 호명한 작품은 무엇일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 읽는 기쁨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오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을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로 선보인다.

2025년부터 매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낸,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2026년 두번째 책은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다.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20세기의 지성 알베르 카뮈는 “진실과 자유를 섬기는 일”을 작가의 임무로 여겼다. 스물아홉에 『이방인』으로 문단의 커다란 주목을 받은 후, 서른네 살에 발표한 『페스트』로 작가로서 큰 성공을 거둔 카뮈는, 자신을 속이지 않겠다는 결의와 불의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저항의 다짐 속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진실’을 탐구하는 데 천착했다.

이차대전 직후 1947년 발간된 기념비적인 작품 『페스트』는 전염병이 휩쓴 해안도시 오랑을 무대로, 절망과 죽음의 공포에 직면한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험을 그린다. “사랑과 행복의 권리”를 말하는 신문기자 랑베르, 재앙과 마주해 “인간의 구원”을 문제삼는 파늘루 신부, 속수무책인 현실 속에서 “행위의 필요성”을 부르짖는 타루, 묵묵히 환자들을 돌보면서 이 상황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의사 리외 등 이들은 공동체의 운명을 극복하기 위한 여정 속에서 조금씩 변화해간다. 개인이든 사회든 역사 속에서 『페스트』는 고통받고 유배당한 극한 상황에 내몰린 인간 존재의 근원과 그 진실에 대한 통찰까지 나아가게 하는 세기의 고전이다. ★ 1947년 비평가상 수상 ★ 옵서버 선정 ‘가장 위대한 소설 100’ ★ 서울대학교 선정 ‘고전 200선’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50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