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득 (먼슬리 클래식)
카테고리: 국내도서>소설/시/희곡>영미소설
저자: 제인 오스틴 (지은이), 전신화, 원영선 (옮긴이)
페이지 수: 360p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6-08-10
가격: 9100원
평점: ★★★★☆ (8.4)
인기 순위: 고전 주간 2위
ISBN13: 9788954611848
소개
세계문학의 정전은 독자의 세월과 시대의 눈과 더불어 성장하는 나무다. 시간의 나이테마다, 시절의 고비마다 쌓여온 고전 서가에서 독자가 거듭 호명한 작품은 무엇일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 읽는 기쁨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오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을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로 선보인다.
목차
책 소개
세계문학의 정전은 독자의 세월과 시대의 눈과 더불어 성장하는 나무다. 시간의 나이테마다, 시절의 고비마다 쌓여온 고전 서가에서 독자가 거듭 호명한 작품은 무엇일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 읽는 기쁨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오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을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로 선보인다.
2025년부터 매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낸,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2026년 여덟번째 책은 제인 오스틴의 『설득』이다. ‘제이나이트’ ‘오스틴 컬트’라는 용어를 낳으며 대중적 오마주의 중심에 자리한 작가 제인 오스틴이 세상을 떠나기 전해에 탈고한 이 마지막 작품을 향해, 해럴드 블룸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 가장 완벽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오스틴의 작품 중 유일하게 구체적인 시대 배경이 제시된 것이 특징으로,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남녀 간의 현실적인 사랑과 결혼을 다루면서도 나폴레옹전쟁의 후유증과 당시의 사회 · 경제적 변동 역시 날카롭게 그려냈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2026년 매달 한 권씩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
세계문학의 정전은 독자의 세월과 시대의 눈과 더불어 성장하는 나무다. 시간의 나이테마다, 시절의 고비마다 쌓여온 고전 서가에서 독자가 거듭 호명한 작품은 무엇일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 읽는 기쁨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오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을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로 선보인다.
2025년부터 매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낸,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2026년 여덟번째 책은 제인 오스틴의 『설득』이다. ‘제이나이트’ ‘오스틴 컬트’라는 용어를 낳으며 대중적 오마주의 중심에 자리한 작가 제인 오스틴이 세상을 떠나기 전해에 탈고한 이 마지막 작품을 향해, 해럴드 블룸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 가장 완벽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오스틴의 작품 중 유일하게 구체적인 시대 배경이 제시된 것이 특징으로,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남녀 간의 현실적인 사랑과 결혼을 다루면서도 나폴레옹전쟁의 후유증과 당시의 사회 · 경제적 변동 역시 날카롭게 그려냈다.
가세가 기울어가는 귀족 월터 엘리엇 경에게는 세 딸이 있다. 첫째 엘리자베스는 아름다우나 경박하고, 막내 메리는 안하무인의 성격이다. 주인공인 둘째 앤은 현명하지만 혼기를 놓치고 말았는데, 8년 전 주위의 ‘설득’에 의해 사랑했던 남자와 헤어진 후 다른 사람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바로 그 남자 웬트워스 대령이 해군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돌아온다. 헤어졌던 연인을 다시 만났을 때의 감정적 동요, 신중함을 강요받던 앤이 로맨스를 알아가는 과정에 대한 탁월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명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