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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9 -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

카테고리: 국내도서>어린이>동화/명작/고전>국내창작동화

저자: 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페이지 수: 104p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6-05-22

가격: 12600원

평점: (0.0)

인기 순위: 어린이 주간 4위

ISBN13: 9788936450533

소개

어린이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가 아홉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9권의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열광하는 경기가 펼쳐지는 곳, 바로 야구장이다. 깜냥 시리즈의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전하며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목차

취재하러 왔어요
관람은 즐겁게
응원은 뜨겁게
경기는 멋지게
우리는 시구하는 고양이입니다

깜냥의 말

책 소개

어린이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가 아홉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9권의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열광하는 경기가 펼쳐지는 곳, 바로 야구장이다. 깜냥과 하품이는 취재차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 신문 기자의 도움으로 야구장에 들어가 곳곳을 누비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는 두 고양이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물론 독특한 먹거리와 들썩이는 응원 문화까지, 야구장의 다채로운 풍경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야구의 짜릿한 긴장감, 모두가 힘을 모아 경기를 만들어 가는 팀 스포츠의 매력, 선수와 관중이 함께 빚어내는 그라운드의 뜨거운 에너지까지 담아낸 이번 이야기는 깜냥 시리즈의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전하며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응원은 뜨겁게, 경기는 짜릿하게!
들썩이는 관중석부터 신나는 경기장까지
홈런보다 설레는 깜냥의 야구장 대모험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어린이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9권 출간★


“하늘 높이 쏘아라, 홈런! 우주 멀리 날려라, 홈런!”
어린이가 사랑하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
진짜 영웅을 찾기 위해 야구장에 가다!


바야흐로 한 해 프로야구 누적 관중 수 1,200만 명을 넘어선 시대, 야구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을 외치고, 어린이날이면 가족과 함께 야구장으로 향하는 일이 익숙한 풍경이 된 만큼, 어린이들에게도 야구장은 가장 신나는 장소 가운데 하나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하며 어린이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 온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가 야구장을 무대로 한 아홉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능청스러우면서도 다정한 고양이 ‘깜냥’은 시리즈 첫 권 출간 이후 아파트, 피자 가게, 태권도장, 눈썰매장, 편의점, 동물병원, 캠핑장, 학교 등을 누비며 어린이들과 호흡을 맞춰 왔다. 이번 9권에서는 짜릿한 경기가 펼쳐지고 응원의 함성이 울려 퍼지는 야구장을 찾는다. 5권부터 함께한 단짝 고양이 ‘하품이’도 동행이다.
뜨거운 햇볕 아래, 사람들로 가득 찬 야구장 입구에 도착한 깜냥과 하품이는 그곳에서 어린이 신문 기자 ’채린이’를 만난다.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를 주제로 야구장 취재를 나선 채린이는 두 고양이가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파릇파릇한 잔디 운동장과 커다란 전광판, 들썩거리는 응원 소리에 매료된 두 고양이는 야구장 안팎을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상대 팀 관중석에 앉아 마음껏 응원하지 못해 풀이 죽은 어린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인형 탈을 쓰고 응원을 이어 가는 응원단 단원, 오랫동안 기다려 온 출전 기회 앞에서 긴장한 2군 선수까지, 깜냥과 하품이는 저마다의 고민과 사연을 품은 사람들을 차례로 만나며 야구장 곳곳을 누빈다. 과연 깜냥과 하품이는 이번에도 자신들만의 기지를 발휘해 해결사의 면모를 뽐낼 수 있을까? 채린이와 함께 야구장의 진짜 영웅을 찾을 수 있을까?

“경기가 멈추지 않는 한 응원도 멈추면 안 되지.”
서로의 마음을 잇는 다정한 응원의 힘


경기장에 입장한 두 고양이가 가장 먼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상대는 어린이 ’우주’다. 응원하는 팀인 ‘통통판다즈’의 응원석 표를 구하지 못해 상대 팀 ‘반짝상어즈’ 관중석에 앉아 선뜻 목소리를 내지 못하던 우주는 야구장에 처음 와 어리둥절해하는 깜냥과 하품이에게 함께 경기를 보자며 자리 한편을 내어 준다. 두 고양이는 우주가 입술만 달싹이던 응원가를 대신 부르고 응원 배트를 흔들며 누구나 함께 응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 관중석 곳곳에 숨어 있던 통통판다즈 팬들도 하나둘 목소리를 보태기 시작하고, 어느새 상대 팀 팬들까지 웃고 박수 치며 경기를 즐기는 풍경이 펼쳐진다. 응원이 단순히 승리를 외치는 일이 아니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같은 즐거움을 나누는 문화임을 잘 보여 주는 대목이다.
9권에는 이전의 깜냥 시리즈처럼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겼다. 푹푹 찌는 날씨에 팀 마스코트 인형 탈을 쓴 채 쉼 없이 춤추던 응원단 단원은 결국 더위에 지쳐 무대 뒤로 물러난다. 자신을 기다리는 관중들 곁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몸이 따라 주지 않아 속상해하는 단원 앞에 깜냥과 하품이가 나선다. 두 고양이는 응원단 무대에 올라 신나게 춤을 추며 관중석의 열기를 북돋고, 한숨 돌린 직원은 다시 인형 탈을 매만지며 자기 자리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다정한 응원은 지친 사람을 다시 일어서게 하고, 응원을 건네는 마음과 받는 마음을 끈끈하게 잇는 다리가 되어 준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따른다!”
묵묵히 준비해 온 시간 뒤에 찾아오는 결정적인 기회의 순간


응원을 마친 깜냥과 하품이는 경기 출전을 앞두고 긴장에 휩싸인 2군 선수 ‘문정후’를 우연히 만난다. 자신을 ‘기다리는 선수’라고 소개하는 문정후는 오랫동안 꿈꾸어 온 경기 출전이 막상 눈앞에 다가오자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한다. 그런 문정후에게 깜냥은 “저는 기다리는 데 선수예요. 재미있는 일을 매일 기다리는걸요.”라고 태연하게 답하며 기다림의 시간을 유쾌하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 준다. 이어 두 고양이는 ‘하품이처럼 하품하기’ ’고양이처럼 몸풀기’ 같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긴장 풀기 비법으로 잔뜩 움츠러든 문정후의 마음을 가볍게 만든다. 몸의 힘을 풀고 타석에 선 문정후는 결정적인 안타를 쳐 내며 팀을 역전승으로 이끌고, 오래 기다려 온 순간을 멋지게 거머쥔다. 홍민정 작가는 문정후의 이야기를 통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준비해 온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는 단단한 메시지를 전한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9: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는 좋아하는 선수의 응원가를 줄줄 외울 정도로 야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부터 야구가 아직 낯선 어린이, 그리고 어린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야기다. 아울러 이번 책에는 시리즈 최초로 특별한 부록도 마련됐다. 진짜 어린이 신문 한 부를 펼쳐 보는 듯한 접지 형식의 부록에는 채린이가 직접 쓴 야구장의 영웅 취재기, 야구공의 비밀을 소개하는 야구 상식 코너, 그날의 경기에서 활약한 선수를 만나 보는 인터뷰까지 알차게 담겼다. 두 고양이와 함께한 야구장 모험을 더욱 생생하게 되살려 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야구장에서 한바탕 신나는 모험을 마친 깜냥과 하품이는 또 어디로, 누구의 곁으로 향하게 될까? 깜냥의 모험은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

※초등 교과 연계 단원(2022 개정 교육 과정)
2학년 1학기 국어 ㉮ 1. 만나서 반가워요!
2학년 2학기 국어 ㉮ 1. 장면을 상상하며
3학년 1학기 국어 ㉯ 5. 인물에게 마음을 전해요
3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가 사는 곳
4학년 1학기 국어 ㉯ 6. 경험을 표현해요